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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정산의혹2

윤여정, 결국 떠난다! 후크엔터 “계약종료” 소속 연예인 이승기와 사실상 결별한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윤여정과도 헤어진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후크 엔터에는 이선희, 이서진, 박민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가수로 활동한 이승기에게 음원 수익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권진영 대표는 11월 30일 이승기 씨의 수익 정산 논란과 관련해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여정과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후크 엔터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2022. 12. 6.
이승기 소속사 후크 엔터 권진영 대표 "이승기 관련 다툼, 개인재산 처분해 책임지겠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음원 사용료 정산' 갈등과 관련해 "개인 재산을 처분해 책임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대표는 이날 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도,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떤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표는 "이승기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갑자기 일어난 사태로 매일매일이 지옥이었을 후크엔터 직원들께도, 이번 사태로 보고 싶지 않은 뉴스를 접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앞서 이승기 측..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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