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승기루머1 이승기 소속사 대표 권진영 '법카 Flex!' "명품 루이비통 매장서 감자탕 먹는 초 VVVIP" 소속 연예인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35)와 정산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회사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유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한 언론 매체에서는 권 대표가 2016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6년간 후크 법인카드를 사용해 약 28억원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권 대표는 법인카드 덕분에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VVVIP가 됐다. 권 대표는 2020~2022년 사이 루이비통 청담동 매장에서만 2억 7000만원을 결제했다. “루이비통의 VVVIP인 권 대표가 루이비통 청담동 매장 3층 VIP 라운지에서 감자탕과 자장면까지 주문해 먹을 수 있는 권력까지 갖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밖에 다른 고가 명품 브랜드 제품도 후크.. 2022.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