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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촬영 끝나고..잠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이 한 호텔 테라스에 나무가 우거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끈으로 이뤄진 미니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등을 드러낸 효민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느다란 팔뚝 라인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현재 티아라는 은정, 큐리, 지연과 함께 4인조로 개편, 지난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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