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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지 거의 100년이 지난 후,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다시 살아날지도 모릅니다

by 라코라코라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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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지 거의 100년이 지난 후,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다시 살아날지도 모릅니다. 과학자들은 공식적으로 틸라신(thylacine)으로

알려진 줄무늬 육식 유대류를 되살리기를 원합니다 .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유전학, 고대 DNA 검색 및 인공 번식의 발전을 활용하여 동물을 되살릴 것입니다.
멜번 대학교 교수이자 Thylacine Integrated의 책임자인 Andrew Pask는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생물다양성을
추가 멸종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지만 불행히도 종의 손실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기술은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초석이 되는 종들이 사라진 예외적인 상황에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 기업가 벤 램(Ben Lamm)과 하버드 의과대학 유전학자 조지 처치(George Church)가 설립한
Colossal Biosciences 와의 협력으로 , 이들은 털매머드를 변형된 형태로 되돌리기 위한 1,500만 달러 규모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요테만한 크기의 틸라신은 약 2,000년 전에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서 사라졌습니다. 
현대에 살았던 유일한 유대류 정점 포식자로서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인간에게 인기가 없었습니다.
1800년대에 이 섬에 정착한 유럽인들은 가축 손실의 원인이 틸라신(Thylacine)이라고 비난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들개와 잘못된 서식지 관리가 실제로 범인이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반야행성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를 멸종 위기까지 사냥했습니다.
1936년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에 있는 보마리스 동물원에서 벤자민이라는 이름  마지막 틸라신 이 노출되어 사망했습니다. 
이 기념비적인 손실 은 틸라신이 보호 상태를 부여받은 직후에 발생했지만 종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유전자 청사진

이 프로젝트에는 유전자 편집 및 인공 자궁 구축과 같은 최첨단 과학 및 기술을 통합하는 몇 가지 복잡한 단계가 포함됩니다.
먼저, 연구팀은 멸종된 동물의 상세한 게놈 을 구성하고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인
 
살찐꼬리 더나트(Fat-tailed dunnart)라고 불리는 쥐 크기의 육식 유대류와 비교하여 차이점을 식별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dunnart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가져 와서 thylacine과 다른 모든 곳에서 DNA를 편집합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dunnart 세포를 Tasmanian Tiger cell이 되도록 조작하고 있습니다."라고 Pask는 설명했습니다.
팀이 세포를 성공적으로 프로그램하면 Dunnarts를 대리인으로 포함하는 줄기 세포 및 생식 기술이 "그 세포를 살아있는 동물로 되돌릴 것"이라고 Pask는 말했습니다.
"이 기술에 대한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생태계에서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역할을 했던 이 종들을 야생으로 복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궁극적인 희망은 당신이 언젠가 태즈메이니아 숲에서 다시 그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살찐꼬리두나트는 다 자란 태즈메이니아호랑이보다 훨씬 작지만 Pask는 모든 유대류가 때때로 쌀알만큼 작은 새끼를 낳는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쥐 크기의 유대류라도 적어도 초기 단계에서는 틸라신과 같은 훨씬 더 큰 성체 동물의 대리모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틸라신을 이전 습관으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Pask는 덧붙였습니다.
 
"이와 같은 방출은 완전한 재야생을 고려하기 전에 여러 계절과 폐쇄된 땅의 넓은 지역에서 생태계에서 동물과 그 상호작용을 연구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팀은 프로젝트의 일정을 정하지 않았지만 Lamm은 코끼리가 dunnarts보다 임신하는 데 훨씬 더 오래 걸린다 는 점을 언급하면서 털북숭이 매머드를 되살리려는 노력보다 진전이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 기술은 또한 태즈메이니아 데블과 같은 살아있는 유대류가 기후 위기의 결과로 심화되는 산불과 씨름하면서 틸라신의 운명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ask는 "틸라신을 멸종시키기 위해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은 모두 유대류 종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인 보존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유대류 개체군에서 냉동 조직의 바이오뱅크를 수집하여 화재로 인한 멸종을 방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그 조직을 채취하여 유대류 줄기 세포를 만든 다음 그 세포를 살아있는 동물로 바꾸는 기술이 부족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개발할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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