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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기 전 동네 한바퀴 가시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광복절 연휴에도 운동을 빼먹지 않고 하는 한혜연이 담겼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레깅스를 입은 한혜연은 비가 오기 전 동네 한바퀴를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을 마무리했다.
12kg을 감량한 바 있는 한혜연은 다이어트의 맛을 제대로 느꼈는지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했다. 완
전히 달라진 한혜연의 모스에 팬들도 적지 않게 놀란 듯 하며, 한혜연은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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